03|재무제표 표시: 작성 원칙·재무상태표·포괄손익계산서

작성자: 생각의 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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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약

재경관리사 재무회계의 재무제표 표시를 정리합니다. 전체 재무제표의 구성과 작성 원칙부터 인식·측정, 유동·비유동 분류, 포괄손익, 자본변동표와 주석의 핵심 기준까지 살펴봅니다.

재무제표 표시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재무성과, 현금흐름과 자본의 변동을 정보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보여주는 과정입니다. 재경관리사 재무회계에서는 재무제표의 종류뿐 아니라 공정한 표시, 계속기업, 발생기준, 중요성과 통합, 상계, 비교정보와 같은 작성 원칙을 함께 구분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는 전체 재무제표의 구성과 작성 원칙을 먼저 살펴보고, 재무제표 요소의 인식·측정, 재무상태표의 유동·비유동 분류, 포괄손익계산서의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 자본변동표와 주석의 역할을 차례대로 정리합니다. 특히 인식기준과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는 현재 회계기준의 판단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장의 핵심 내용

  • 재무제표는 광범위한 정보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유용한 재무상태·재무성과·현금흐름 정보를 제공합니다.
  • 재무제표는 공정한 표시, 계속기업, 발생기준, 중요성과 통합, 상계 금지, 비교정보 등의 원칙에 따라 작성합니다.
  • 재무제표 요소의 인식은 현재 개념체계에서 관련성 있는 정보와 충실한 표현을 제공하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 재무상태표는 일반적으로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구분하며, 유동성 순서가 더 신뢰성 있고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면 유동성 순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에서는 보고기간말 현재 적어도 12개월 이상 결제를 연기할 권리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총포괄손익은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으로 구성되며,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과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으로 나눕니다.
  • 자본변동표는 자본의 크기와 변동을 보여주며, 주석은 본문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재무제표는 무엇을 보여주며 어떻게 구성되는가?

재무제표의 목적은 광범위한 정보이용자가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유용하도록 기업의 재무상태, 재무성과와 현금흐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산·부채·자본뿐 아니라 수익과 비용, 소유주와의 거래, 현금흐름이 기업의 상태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재무제표는 하나의 표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각 재무제표는 서로 다른 정보를 담당하며, 함께 보아야 기업의 재무상태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성요소주요 역할
기말 재무상태표보고기간 말의 자산·부채·자본 상태를 보여줍니다.
기간 손익 및 기타포괄손익계산서일정 기간의 수익·비용과 총포괄손익을 보여줍니다.
기간 자본변동표자본을 구성하는 항목이 기간 중 어떻게 변동했는지 보여줍니다.
기간 현금흐름표일정 기간의 현금과 현금성자산의 유입·유출을 보여줍니다.
주석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와 본문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기초 재무상태표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거나 항목을 소급 재작성·재분류하여 중요한 영향이 생기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의 기초 재무상태표를 추가로 제시합니다.
전체 재무제표를 구성하는 주요 재무제표와 역할

이와 함께 당기 재무제표에 표시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전기의 비교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따라서 당기 수치만 독립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전 기간과 비교할 수 있는 형태로 표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재무제표는 어떤 원칙으로 작성하는가?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는 단순히 계정과목의 금액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이용자에게 유용하도록 일정한 표시 원칙을 적용합니다. 각 원칙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구분해 두어야 판단형 문제에서도 혼동하지 않습니다.

작성 원칙핵심 판단 기준
공정한 표시기업의 재무상태와 성과를 공정하게 표시하고 적용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준수합니다.
계속기업경영진은 재무제표 작성 시 기업이 계속기업으로 존속할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발생기준현금흐름 정보를 제외한 재무제표는 발생기준 회계를 사용합니다.
중요성과 통합중요한 상이한 성격이나 기능의 항목은 구분하고, 중요하지 않은 항목은 성격이나 기능이 유사한 항목과 통합할 수 있습니다.
상계K-IFRS가 요구하거나 허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을 서로 상계하지 않습니다.
보고빈도비교정보를 포함한 전체 재무제표를 적어도 1년마다 작성합니다.
비교정보기준서가 달리 허용하거나 요구하지 않는 한 당기에 보고하는 금액에 대한 전기 비교정보를 제공합니다.
표시의 계속성정당한 변경 사유가 없다면 재무제표 항목의 표시와 분류를 기간마다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재무제표 작성 시 구분해야 할 주요 표시 원칙

상계와 통합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 통합은 중요하지 않고 성격이나 기능이 유사한 항목을 함께 표시하는 것입니다.
  • 상계는 자산과 부채 또는 수익과 비용을 서로 차감해 순액으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중요하지 않은 항목을 통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자산과 부채를 자유롭게 상계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재무제표 요소는 언제 인식하고 어떤 금액으로 측정하는가?

인식(Recognition)은 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과 같은 재무제표 요소를 재무제표에 금액으로 포함시키는 과정입니다. 어떤 경제적 자원이나 의무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에 포함했을 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에서는 인식으로 제공되는 정보가 관련성(Relevance)이 있고 해당 요소를 충실하게 표현(Faithful Representation)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경제적 효익의 유입·유출 가능성이 매우 낮거나 존재 자체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관련성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측정불확실성이 지나치게 큰 경우에는 충실한 표현 여부를 판단할 때 고려합니다.

과거의 인식요건 표현과 현재 개념체계를 구분합니다.

과거 개념체계에서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유출 가능성과 원가 또는 가치의 신뢰성 있는 측정을 별도의 인식요건처럼 정리했습니다. 2018년 개정 개념체계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관련성과 충실한 표현을 중심으로 하는 인식기준으로 변경했습니다. 경제적 효익의 발생 가능성과 측정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인식 판단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다루는 점이 핵심입니다.

인식하기로 결정한 요소에는 적절한 금액을 부여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 구분할 대표적인 측정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측정 개념의미대표적인 적용 맥락
취득원가자산을 취득하거나 부채가 발생한 시점의 거래금액을 기초로 측정합니다.유형자산·무형자산 등의 최초 원가 측정
공정가치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할 때 받거나 부채를 이전할 때 지급하게 될 가격을 기초로 합니다.파생상품 등 공정가치 측정 대상
현재가치미래에 발생할 현금흐름을 현재 시점의 가치로 할인하여 측정합니다.리스부채 등 미래 현금흐름을 고려하는 측정
순실현가능가치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재고자산 측정
재무회계에서 구분해야 할 대표적인 측정 개념

모든 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용되는 회계기준과 자산·부채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측정기준 또는 측정방법이 달라집니다.

재무상태표에서 유동과 비유동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재무상태표(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는 보고기간 말의 자산·부채·자본을 보여줍니다. K-IFRS는 재무상태표에 반드시 따라야 하는 하나의 고정된 계정과목 배열을 정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표시항목과 분류기준은 준수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다만 유동성 순서로 표시하는 것이 더 신뢰성 있고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모든 자산과 부채를 유동성 순서에 따라 표시할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유동자산유동부채
정상영업주기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하거나 판매·소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기매매 목적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합니다.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합니다.
12개월 기준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현금·결제연기 권리현금이나 현금성자산이면서 적어도 12개월 동안 교환이나 부채 결제에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다.보고기간말 현재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핵심 분류기준

위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면 유동으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정상영업주기에서 실현되는 재고자산이나 매출채권은 실제 현금화 시점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을 넘더라도 정상영업주기에 포함된다면 유동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부채를 차환하면 언제 비유동부채가 되는가?

부채의 분류에서는 경영진이 나중에 장기로 갚을 생각인지보다 보고기간말 현재 결제를 적어도 12개월 이상 연기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12월 31일 현재 6개월 뒤 만기가 되는 차입금이 있고, 기업이 보고기간말에는 결제를 12개월 이상 연기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가정합니다. 기업이 이듬해 2월에 장기 차환약정을 체결하고 3월에 재무제표를 발행승인하더라도, 12월 31일 현재의 분류는 유동부채입니다. 보고기간 후 체결한 차환은 보고기간말에 존재하지 않았던 권리를 새로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동·비유동 분류의 기준일은 보고기간말입니다. 보고기간 후 재무제표 발행승인일까지 장기 차환에 성공했다는 사실만으로 보고기간말의 유동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는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포괄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과 비용을 보고하는 재무제표입니다. 총포괄손익은 당기손익(Profit or Loss)기타포괄손익(Other Comprehensive Income, OCI)으로 구성됩니다.

기타포괄손익은 다른 K-IFRS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요구하거나 허용한 수익·비용 항목을 의미합니다. 기업은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을 하나의 재무제표에 연속해서 표시하거나, 별도의 손익계산서와 포괄손익계산서로 나누어 표시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성격별과 기능별로 어떻게 분류하는가?

비용은 기업의 상황에 따라 성격별 분류 또는 기능별 분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은 비용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구분분류 기준예시
성격별 분류비용이 어떤 성격의 지출인지에 따라 분류합니다.감가상각비, 종업원급여 등
기능별 분류비용이 기업에서 어떤 기능을 수행했는지에 따라 분류합니다.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
포괄손익계산서의 비용 분류방법

기능별 분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비용의 성격에 관한 추가 정보를 주석으로 공시합니다. 대표적으로 감가상각비와 기타 상각비, 종업원급여 등에 관한 정보가 이에 해당합니다.

기타포괄손익은 왜 재분류 여부를 구분하는가?

기타포괄손익은 이후 일정한 조건을 충족했을 때 당기손익으로 옮겨지는 항목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을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나중에 당기손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분대표적인 항목핵심 판단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무상품 관련 손익, 외사업장 재무제표 환산손익, 현금흐름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생상품), 관계기업·공동기업의 재분류 대상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관련 기준의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이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평가잉여금의 변동,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특정 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 금액, 확정급여제도의 측정요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분상품투자의 손익, 관계기업·공동기업의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분상품투자에 대한 위험회피에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효과적인 부분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뒤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기타포괄손익의 후속 당기손익 재분류 여부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을 구분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발생한 관련 손익은 후속적인 당기손익 재분류가 발생할 수 있지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으로 지정한 지분상품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서는 이 밖에도 수익, 금융원가, 법인세비용을 비롯해 지분법을 적용하는 관계기업·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에 대한 지분, 중단영업의 합계를 표시하는 단일금액 등 필요한 항목을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자본변동표와 주석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만으로는 자본의 세부 변동이나 특정 회계처리의 배경까지 모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자본변동표주석은 이러한 정보를 보완하는 전체 재무제표의 필수 구성요소입니다.

구분역할주요 내용
자본변동표자본의 크기와 기간 중 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납입자본 등 자본의 각 구성요소, 기타포괄손익의 누계액, 이익잉여금 등의 변동을 확인합니다.
주석본문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와 각 재무제표 항목에 대한 세부 설명 등을 제공합니다.
자본변동표와 주석의 역할

주석은 단순한 부록이 아니라 전체 재무제표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본문 재무제표에 표시된 하나의 금액만으로 알기 어려운 회계정책이나 세부 구성,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설명하여 재무제표이용자가 숫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시험에서 자주 혼동되는 기준은 무엇인가?

다음 기준을 서로 바꾸어 기억하지 않습니다.

  • 발생기준의 예외: 현금흐름 정보를 제외한 재무제표에 발생기준을 적용합니다.
  • 통합과 상계: 중요하지 않은 유사항목의 통합은 가능하지만, 자산·부채 또는 수익·비용의 상계가 자동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12개월과 정상영업주기: 정상영업주기에 포함되는 자산·부채는 실제 회수나 결제 시점이 12개월을 넘는다는 이유만으로 비유동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차환 시점: 보고기간 후에 체결한 장기 차환약정은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지 않았던 권리이므로 보고기간말의 분류를 소급하여 바꾸지 않습니다.
  • 기타포괄손익: 기타포괄손익의 모든 항목이 나중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 인식기준: 현재 개념체계는 관련성과 충실한 표현을 중심으로 인식 여부를 판단하며, 과거의 경제적 효익 발생 가능성과 신뢰성 있는 측정이라는 표현을 독립된 현재 인식기준으로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번 장 핵심 요약

  1.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재무성과·현금흐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정보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2. 전체 재무제표에는 재무상태표, 손익 및 기타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주석 등이 포함되며 필요한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의 기초 재무상태표도 제시합니다.
  3. 재무제표 작성 시 공정한 표시, 계속기업, 발생기준, 중요성과 통합, 상계, 보고빈도, 비교정보, 표시의 계속성을 구분합니다.
  4. 현재 개념체계에서 재무제표 요소의 인식은 관련성 있는 정보와 충실한 표현을 제공하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5. 취득원가·공정가치·현재가치·순실현가능가치는 서로 다른 측정 개념이며 모든 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6.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는 정상영업주기, 단기매매 목적, 보고기간 후 12개월 기준 등을 이용하여 구분합니다.
  7.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에서는 보고기간말 현재 적어도 12개월 이상 결제를 연기할 권리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8. 총포괄손익은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으로 구성되며, 기타포괄손익은 후속 당기손익 재분류 여부에 따라 구분합니다.
  9. 자본변동표는 자본의 구성과 변동을 보여주고, 주석은 회계정책과 재무제표 항목에 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복습 문제

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여 중요한 영향이 발생한 경우 전체 재무제표에 추가로 제시해야 하는 재무상태표는 무엇인가?

정답: 가장 이른 비교기간의 기초 재무상태표입니다. 회계정책의 소급 적용, 재무제표 항목의 소급 재작성이나 재분류로 중요한 영향이 발생하면 해당 기초 재무상태표를 추가로 제시합니다.

현금흐름 정보를 포함한 모든 재무제표는 발생기준으로 작성한다는 설명은 맞는가?

정답: 아닙니다. 현금흐름 정보를 제외한 재무제표는 발생기준 회계를 사용합니다. 현금흐름표는 실제 현금과 현금성자산의 유입·유출을 나타냅니다.

금액이 중요하지 않은 자산과 부채라면 서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해도 되는가?

정답: 원칙적으로 안 됩니다. 중요하지 않고 유사한 항목을 통합하는 것과 자산·부채를 상계하는 것은 다른 개념입니다. K-IFRS가 요구하거나 허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상계하지 않습니다.

현재 재무보고 개념체계에서 재무제표 요소의 인식 여부를 판단할 때 중심이 되는 두 가지 정보 특성은 무엇인가?

정답: 관련성과 충실한 표현입니다. 경제적 효익의 발생 가능성이나 측정불확실성은 인식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현재 개념체계의 인식기준은 관련성 있는 정보와 충실한 표현을 제공하는지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재무상태표의 모든 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해야 한다는 설명은 맞는가?

정답: 아닙니다. 적용되는 회계기준과 항목의 성격에 따라 취득원가, 공정가치 등 서로 다른 측정기준이나 측정방법을 적용합니다.

기업의 정상영업주기 안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고자산은 실제 판매 시점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을 넘으면 반드시 비유동자산인가?

정답: 아닙니다.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판매·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은 유동자산의 기준을 충족합니다. 따라서 12개월 기준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6개월 뒤 만기인 차입금을 12개월 이상 연기할 권리가 없었지만 재무제표 발행승인 전에 장기 차환계약을 체결했다면 보고기간말에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는가?

정답: 아닙니다. 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분류는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권리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보고기간 후 체결된 차환약정은 보고기간말의 분류를 소급하여 변경하지 않습니다.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을 합한 금액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정답: 총포괄손익입니다. 포괄손익계산서는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을 함께 보여주며, 하나의 재무제표 또는 두 개의 연속된 재무제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관련 손익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인 당기손익 재분류 측면에서 어떻게 다른가?

정답: 채무상품 관련 손익은 관련 기준의 조건을 충족하면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지만, 해당 지분상품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기타포괄손익은 항목마다 재분류 여부가 다르므로 구분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비용을 매출원가·판매비·관리비처럼 기능별로 분류했다면 비용의 성격에 관한 추가 정보는 필요하지 않은가?

정답: 필요합니다. 기능별 분류를 사용하는 경우 감가상각비, 기타 상각비, 종업원급여 등 비용의 성격에 관한 추가 정보를 주석으로 공시합니다.

자본의 각 구성요소와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등이 기간 중 어떻게 변했는지를 확인하려면 어떤 재무제표를 보아야 하는가?

정답: 자본변동표입니다. 자본변동표는 자본의 크기와 각 구성요소의 기간 중 변동에 관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주석은 본문 재무제표와 별개인 참고용 부록에 불과하다는 설명은 맞는가?

정답: 아닙니다. 주석은 전체 재무제표를 구성하는 필수적인 부분으로,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와 본문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추가 설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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